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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2010.10.12 00:27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지신 모습볼수 있어서 반거웠읍니다.  같은 동래 살면서도 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오늘 올랫만에 만났읍니다.
예전처럼 건강하셔서 모두에게 사랑받고 행복을 전해주는 멋진 k2님이 되시길 빌께요.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다가 오늘 큰 맘먹고 위로에 말을 전할수 있어서 제 마음은편함니다. 오늘 이후로는 다리펴고 잠잘수 있겠는데 다리 펴지 못하고 잠드실 분들을 생각하니 마음은 약간 무겁네요.   다들 마음은 있는데 글솜씨와 컴퓨터.타이핑 그리고 타이밍과 시간때문에 위로 의 말씀을 놓치신 분들께도 우리 다같이 k2님에 건강을 위해 기도 하고 있을 것입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