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2011.06.06 00:36
어제 노래를 좀 면제받으려고 했는데.. ^^  병따게가 없어서 고민중, 봉우리님께서 무쇠처럼 딴딴하신 이빨 (지는 도저히 할 수 없는)로 맥주병 일일이 열어주셔서 시름놓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봉우리님. 어제 맥주박스 옮겨주신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