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2022.02.03 22:54

이거 아주 명언입니다. 다같이 나눌 수있는 산행, 2,30마일을 같이 안했어도, 한겨울 눈밭엘 안갔어도 같이 느낄 수 있는 산행, 이런게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산행의 가치라는 거 아주 동의합니다. 초보자들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7 마일 미만의 쉬운 산행이 더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물론 30마일 가시는 분들도 쭈욱~~~ 화이팅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