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송2016.09.29 23:07
살 필요 하심 제거 좀 가져가주심 감사.
태워도 태워도 줄지 않는 이 뱃살은 여리고성보다도 더 뚜꺼움.

며칠이나 뺑뺑이를 돌아야 확 무너져 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