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말뚝이2010.11.28 00:06 가족들을 위해 토막살게까지 하신 지다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근데 토막나서 해체된 게를 보고 있는 것이 진짜 고문이네요. 지금 침이 입에 줄줄 흐릅니다.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