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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소리2012.03.21 15:08
직역하면 들락날락.
저도 저 집 버거 좋아합니다.
그나마 집과 멀어서 참 다행이죠.
저거 먹고 별다방에서 커피마시면 아주 행복합니다.
슬픈 얘기 하나는....오래전 친구가 체인들여가려고 했었는데
한국돌아가서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
세월에 기억은 흐려지고 버거는 여전히 맛있고.... 어쩔 수 없는 망각의 인간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