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2010.01.19 00:39
왜 눈물의 삼계탕 인가 했었는데 이유를 알겠습니다. ^^
사진으로 보니 더 맛있어 보이네요~
그날 저는 고산증 때문에 속도 안좋고 머리가 아파서 좋아하는 라면도 가져만 가고 제대로 못먹어서
지금 생각하니 좀 억울하지만 어쩌겠어요, 제 속이 안좋아 못먹은 걸. .. 다음에 기회가 또 온다면 저도 한 젖가락!

그래도 미스 조 (^^  지다님 본인이 이렇게 말씀하셨죠?) 다방커피는 아주 맛있게 마셨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