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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이
2012.05.01 17:36
난 초등학교때 이런 문제를 선생님이 칠판에 써놓고 답해보라 해놓고 본인은 '나는 답 다 알아'라는 표정으로 빙글빙글 웃으면서 지식적인 우월감을 과시하려던 선생님들이 생각이 나서 그렇습니다. 그래놓고 조금 심오한 대답을 하는 아이들(주로 여자 아이들이 많았슴)에게는 마치 천재학생을 만난 것인 양 칭찬을하고 초딩스러운 가장 자연스러운 대답을 하면 우습게 여기는 선생님들의 행동들이 생각이 나서 그럽니다. 난 절대적으로 후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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