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2023.12.27 13:02
아이고...종이백은 저희 사비였는데 알아채주신:) 아담스픽님의 세심함에 감사드립니다~ 베산 산우님들 덕분에 이산과 함께 반나절 귤따서 골라내고 담는 작업이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