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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nic2023.05.07 15:25

와우! 대단한 젊은 베산회 아줌마들. 일을 저질렀군요. 멋지십니다. 저도 25년전 분당에서 고교교사로 재직할 때 탄천을 타고 자전거 출퇴근을 했었지요. 상쾌한 바람을 마시면서, 줄기찬 빗줄기에 흠뻑 옷을 적시기도 하고, 세찬 눈보라를 무릅쓰고 달리는 기분은 자동차 통근에 비길 바가 아니었지요. 정말 인생을 제대로 즐기는 철인 삼총사 여성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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