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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2023.12.24 14:08

모네님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인 이벤트였습니다.  저희집엔 일년에 딱 한알의 열매만 주는 감나무가 있는데 ... 언제쯤 저도 이런 행사를 할 수 있을까요?^^  이산님/모네님 수고 덕분에 저도 한동안 못뵌 산우님과 상큼한 귤을 나눌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