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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슬2008.05.22 00:12
수여리님~
덕분에 홀가분하게 준비하게 되어서 편하긴한데 토욜 메뉴가 궁금? 하네요~~
사실저두 요새 몸이 많이 불어서 먹는것좀 자제해야하는데.. 하는생각을 하던중 수여리님팀의 간소화란 말씀을 전해듣고 잘되었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어젠 하루종일 Cellphone battery 가 나가는바람에 전화도 못드렸네요. 글구 냄비는 제가 안쓰는게 있으면 두개 가져가려고 했었는데 다 버렸는지 못찾겠어요. 그래서 새것 박스에서 방금 뜯어낸것 하나는 가져가는데 나머지 한개는 아직 장담을 못하겠네요.. 안되면 산소리님께 부탁해보구요. 저흰 일요일날 오니까 아무래두 수여리님팀에서 그담날까지 사용하셔야하니까 그냥 두고올수있는걸로 가져가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