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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이2011.06.20 13:05
나그네님, 보리수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얘기를 들어 본 바에 의하면 어려운 시기에 산악회를 맡았다고 하는데,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산악회를 만드는 것에 큰 기여를 하셨다고 봅니다. 마지막에 총무직 이임절차까지 책임지고 말끔하게 해주셔서 즐거운산악회가 계속되게 하는데 더 큰 공로를 세우지 않았나 봅니다. 그 많은 굴아도 산악회의 화목에 큰 기여를 하지 않았나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