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2011.06.19 12:39
지난 1년동안 산악회를 이끄시느라 보이게 보이지않게 많은 수고를 하신 나그네님
그리고 그 곁에서 큰힘이 되어주신 보리수님, 아마 제 기억 어딘가에 계속 자리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