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을은 베산의 한쿡산행이 매우 활발할 듯.
선비님 하시던대로 즐산안산의 기운을 베산분들과
나누실 줄로 압니다.
그리고, 베백련의 국제적 인기가 Taylor Swift나 BTS를 능가 했다는 국제원자력위원회?의 report 가 나왔습니다.
오늘은 미쿡 베백련 본부에서 수련회가 있는데, 신청자가 넘 많아서 캠핑까지 하구...밤엔 공원 정문을 아예 통제를 한답니다.
일단 한쿡 베백련의 수련회가 인파에 깔린다던가, 시위나 단식, 그리고 촛불에 지장이 없도록...응원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