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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ang2008.05.11 20:40
X 팔리니깐... 우 하하하 ^ __ ^

강토님 표현이 딱'' 입니다.

이국적이 외모를 지니신 행복언니, 심수봉이 누군지 모르는 심수봉의 입매를 가진 산소리님, 애교 만점의 목소리 피카님, 꼬 꼬 아닌 X 지다님, 민주산행의 첫 깃발을 날려 주신 강토님 , 오~ 보이~~ 자동차의 주인 일래잼님, 몸이 정신을 지배한다는 인순님.. 오늘 님들의 얼굴이 참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아마도 바다사자에게서 전해오는 진한 향기에 취해서 헛것을 본것 같기도..( ^^ 농담입니다)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함께 나누었던 오늘의 미소처럼
미소가 가득한 한주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