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제가 농담이 좀 과했나요?
저는 싱겁지만 농담을 자주하는 편이고 우리 산악회의 영파우어 70년대 분들과도 격의없이 소통하고 싶고 또 산악회 조금더 오래 있었던 사람으로 새로 조인하신 분들과도 편안하게 소통하고 싶은 차원인데 글이다보니 농담이 잘못 이해도 될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물론, 창공님도 농담인건 알구요.^^
ㅎㅎ, 제가 농담이 좀 과했나요?
저는 싱겁지만 농담을 자주하는 편이고 우리 산악회의 영파우어 70년대 분들과도 격의없이 소통하고 싶고 또 산악회 조금더 오래 있었던 사람으로 새로 조인하신 분들과도 편안하게 소통하고 싶은 차원인데 글이다보니 농담이 잘못 이해도 될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물론, 창공님도 농담인건 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