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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2011.04.05 13:24

환영합니다.
저도 신입인지라. 많은 도움은 안되겠지만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성격이 워낙 게으른 지라, 처음엔 대충 그냥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회원님들이 워낙들 친절하셔서 어려움은 없었읍니다.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 그리고 꼭 필요한 것들 이런 유용한 정보등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더군요.
참고로 전 할아버지임에도 불구하고 지팡이는 안 가지고 다닙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