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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2011.03.07 10:20
무심님께서 저희 모두를 대신 하셔서 글 올려 주심에 깜사드리고
James 님과 초발심님 두분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두집다 초행 방문에 빈손으로가 민폐를
마니 마니 끼쳤습니다

저도 한땐 노는덴 둘째 시키면 서러워 했었는데
이젠 몸두 맴도 잘 안따라 주네요

오랫만에 가져본 여흥 이었기에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