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번외 내지는 객원 리더들의 활발한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유인즉은, 맨날 다니는데만 다니니까 코스들의 신비감이 많이 없어진 탓도 있으니, 숨어있는 흑진주같은 코스 개발에 신경을 써보려고 합니다. 그러려면 번외 활동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정회원, 준회원 가리지 마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올해는 번외 내지는 객원 리더들의 활발한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유인즉은, 맨날 다니는데만 다니니까 코스들의 신비감이 많이 없어진 탓도 있으니, 숨어있는 흑진주같은 코스 개발에 신경을 써보려고 합니다. 그러려면 번외 활동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정회원, 준회원 가리지 마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