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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2018.10.24 14:45
아.... 리송님,
듣던중 기쁘고 반가운 소식이네요.
막다른 골목에 다다를때 도우시는 손길.
울 엄마 말씀이 관에 들어갈때나 철이 든다는 말씀을 비춰본다면
아리송님은 너무 진도가 빠른거네요. 나태가 아니고 철 떵어리 ㅎㅎ
고마운 애플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사람이 되시길 기도해요.
이렇게나마 소식을 접할 수 있어 너무 반갑구요. 홧팅!!!!!
지금 당장 사과 한 입 베어 먹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