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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찌2010.12.27 02:25
선비님... 지어주신 아이로 바로 바꾸었습니다.   에찌...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다님... 고맙습니다.. 아는곡이었지만 새롭네요.
암튼 너무 모두 참 좋은신분들을 만난것 같아 흐뭇하고 부자된기분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