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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bee2010.12.27 00:24
무심님 이즈리님에 계셔셔, 참 든든 합니다. 
보이지 않는곳까지 신경써 주셔서, 늘 포근 합니다.
열린 마음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때때로 웃음을 주셔서, 즐겁습니다.
항상 겸손하셔서, 많이 배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