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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2016.11.23 12:09
산을 오르다보면, 수목한계선을 지난 지점에 가끔씩 우뚝선 거목들이 보입니다.
묵묵히 오랜세월 한자리에 지켜서서 많은 하이커들의 이정표 역할도 해주고요.

대단한 계획으로 치켜세워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