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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메이커2016.08.29 21:40
선비님, 반갑습니다. 전 선비님의 존뮤어트레일에도, 잃어버린 해안선에도 쭈~욱 함께 하는 빙의를 느꼈습니다 ㅎㅎ 너무 가고 싶어서. 저야 후기를 통해서 늘 소식 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