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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2016.07.17 18:02

나그네님, 선비님, 그리고 안데스님, 이번에 동행을 하고 싶었는데 휴가를 내지 못해 포기했구만요.
대신 멋진 산행을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 오시길 바랍니다.
늘 마음 만은 같이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