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팡2008.03.17 22:57
눈빛이 호수처럼 푸른 브래드피트의 주연 '티벳에서의 칠년'이라는 영화가 생각납니다.

일래쨈님 덕분에 브래트피트의 푸른눈보다도 더 선하고, 정말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분들을 만났습니다. 또 덕분에 저에 이상형이 바뀌었습니다.
브래드피트 의 푸른눈 에서 .......>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