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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차2016.03.08 16:05
아리송님,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나 올렸는데, 인터넷 게시판의 위력을 느끼네요.
보내주신 TEXT에 답장 드렸습니다.

Park에 다시 갔는 데 없었습니다. 궂은 날씨에 사람도 많고 차도 많았습니다.
"REI 좋은 일 또 한번 했구나" "작년 여름 백팩킹때 나를 버텨 준, 정이 든 놈들인데"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마음의 정리를 하는 중에...대박입니다.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