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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m2016.03.07 16:25
산울림 님,
반갑습니다.
따듯한 날 짧은 산행지가 올려진다면, 바깥 분도 함께하실 수 있는 소풍 같은 산행을 기다려봅니다.
참석은 힘드시고, 님에게 손수 챙겨 보낸 cube모양의 수박을 먹던 시절이 엊그제 같았는데...
음식을 통해서 늘 깨닫게 되는 바깥 분에게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