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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m2016.03.04 17:39
자연님,
내게는 티격태격하던 일이 옛날 이야기가 된 지 꽤 오래되어 옵니다.
그냥 "삼식이" 노릇 편하게 하려고 가만히 있어만 줍니다.
그래서 별 고장이 없는 듯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