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musim2016.03.04 17:39 자연님,내게는 티격태격하던 일이 옛날 이야기가 된 지 꽤 오래되어 옵니다.그냥 "삼식이" 노릇 편하게 하려고 가만히 있어만 줍니다.그래서 별 고장이 없는 듯합니다. ㅎㅎ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내게는 티격태격하던 일이 옛날 이야기가 된 지 꽤 오래되어 옵니다.
그냥 "삼식이" 노릇 편하게 하려고 가만히 있어만 줍니다.
그래서 별 고장이 없는 듯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