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광교산2016.03.03 10:16 어렸을 때 시골에 살았는데, 그 때 이른 봄 산속에 핀 찬꽃을 따서 먹은 기억이 납니다. 추운 날씨에 그 자태를 드러낸 그 분홍색 빛깔은 아직도 생생해요. 이 꽃에 그런 슬픈 사연이 있었군요.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