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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2015.12.26 20:25

무심님~~

늘~ 부담없이 읽을수 있는 좋은글들 감사합니다

처음엔 너무 총총히 붙어있어서  읽기가 싫었는데~~

어느날부터 인내를 갖고 읽기 시작한것이~~ 

이제는 열성팬이 되였네여

한번도 뵙지 못했지만 

대충 글속에 어떤분이라는게 보입니다 ㅎㅎㅎ

짧은 수필 같은 글속에 

인생의 연륜이 묻어나는 값진 보석이 있네여


산행에서 뵙기를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