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2015.06.15 22:50

함께 봉사하고 함께 고민하여야 할 문제들을 총무님과

운영위원님 들에게만 무거운 짐을 지우게한 점에 대하여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여 미안하고 죄송스러운 마음 뿐입니다.

특별한 대안이 없어서 8대 총무님과 운영위원님들이 한번 더 수고를 하여주신다니

참으로 면목없고 염치도 없지만...

다시 한번 수고하시는 총무님과 운영위원님들에게서

무한한 신뢰와 믿음을 느끼오며...

동료로서의 깊은 우정과 사랑을 모두어 뜨거운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8대 총무및 운영위원님들,

지난 일년내내 수고들 많이 하셨고, 앞으로 일년 동안도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 드림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