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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2015.02.22 10:30

집나가면  X고생 한다더니 그짝나신 아리송님...

춥고 배고플텐데...ㅠ  이번 기회에 확실히 다이어트? ㅋㅋ

그래도 먹는게 남는거라니까 기다리기 심심 하실테니 필라델피아 치즈 스테익도 드시고 치즈 케익도 드시고

맛있는것 많이 사 드세요 돈 떨어지시면 전화 주시면 보내드립니다 ㅋ

고생스럽지만 이기회에 따님과 둘이서 좋은 시간을 많이 보네세요

이것도 지나고 보면 부녀지간에 엄청 좋은 추억으로 남을것입니다.

마음의 위로와 평안이 있기를 기도 드리며... 이 또한 지나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