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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ji2014.10.15 02:19
만년설의 Mt. Shasta! 글쎄 눈이 다 어디로 갔지요? 눈이 없으면 뽀족한 바위들위로 더 힘들지 않나요? 두사람에게 축하 박수 보냅니다! 딸아이의 이름은 잊어 버렸는데 올라가면서 또 그 이쁜 목소리로 "Let it go" 불렀을거 같아요. 두분 헬멧은 착용 안했네요. 아지랑님, 언제 안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