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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나이2013.08.02 22:36
유도리라는 말 진짜로 오래 간만에 들어보는군요 소싯적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말이로군요 
이웃집 아저씨 같은 푸근함이 항상 느껴지는 무심님의 여유로운 성품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너그러움이 묻어있는 무심님의 글에서 따스한 인간미와 다정스러운 친밀감이 기분좋게 다가오는것이
나만의 생각은 아닐것 같군요~~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글 자주자주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