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른비2013.08.02 14:06
오랜 시간 쳐다보던 두 시선이 이제야 하나가 되었군요.
축하드리며, 함께하시는 길위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과.
동행하심이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이른비,늦은비,봄비,가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