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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나이2013.03.18 08:51

가슬님 안녕하세요 만나뵈지는 못하였으나 염려하고 배려하여 주시는 넉넉한 마음씨에

고마움을 전하오며 빠른 시일내에 산행에서 뵈옵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