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비2013.03.06 19:57

어렵고 힘든 몸으로 내색도 않으시고, 회원님들을  대접하시고, 산행을 인도하신, 산사나이님.
정말 무어라 감사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심은 많큼 거둔다는 말을 실감하는군요.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음 감사드리며,
두분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