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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2013.02.01 12:26
이제 참석의사 서식도 만들어졌고 
다음 산행안내에 한번 또 사용해보고 잘되면, 앞으로 산행안내에 나오는 잡담에 대해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될것 같읍니다.

잡담들이 대부분 횐님의 참석의사에 관련된 꼬리땟글로 시작 했다가  꼬리가 또 꼬리를 물다보니
결국은 삼천포로 가는 경향이 있읍니다.
그렇다고 겨우 몇마디 쓰겠다고 작은 소재를 가지고  하던 얘기를 계시판으로 끌고갈 수도 없고하니 잡글이 많아질수 밖에요. 
이제 참석의사 서식이 해결사 노릇을 잘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