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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bee2012.07.07 00:40

다정 다감한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바라지 않으며 베푼다..... 사실 종교나 가르침의 최고 경지라 봐야지요.

아니 베푼다는 생각도 없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