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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2023.12.22 05:32
그러게 말입니다. 제가 4년전 대표총무할 때 가입하셨을 때 찐하게 맺어진 인연인데 말입니다. 2년간의 외유 후의 재회가 어찌 이렇게 자꾸 미뤄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움을 더 키워서 새해에 농도있게 재회의 눈물과 웃음을 나눠 보도록 하지요. ^^ 늘 건강하시고 해피 뉴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