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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2015.11.05 13:37

우리집 앞에 푸줏간이 두달후면 그랜드 오프닝 한답니다

단비님하고 약속 했지요 푸줏간 열면 드라이 크릭에서 바베큐 해먹자고 

지금은 욱하고 서운해서 하신소리 겠지만 우리가 쌓은정이 몇년인데 

긴긴밤 그리워서 제눈에 눈물빼게 하지마시고 두달 전에 맘 추스리고 

고기 구어먹게 오세요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