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송2015.01.31 16:07
1/31 2015년 1월도 이렇게 허무하게 지나가네요. 정말 세월은 너무 빠르게 지나갑니다. 아직도 어깨에 아리아리한 통증은 좀 있지만 아까운 주말시간  침대에서만 뒹굴기는 너무 억울해서 혼자서 산소리님표 사과 몇개 넣고 물한통 넣고 혹시나 미끄러질까봐 Tracking Pole하나 들고 Quicksilver 5마일 돌았습니다. 어깨에 전달되는 통증도 어느정도 견딜만하고 시간만 되면 더갈수도 있었는데 또 애 Ride가 있어서 오늘은 여기까지...

쇄골골절에 대해 (제가 다친 부위에 대한 설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