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2014.05.13 09:57
무심님,

전화로 말씀드린대로 대단히 죄송합니다. 동반자가 없다고 생각하고, 홈피를 다시 확인하지 않은 제 잘못입니다. 걱정을 끼쳐드리고 섭섭함을 드렸음에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이런 번개형 제안과 마무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명심하겠습니다. 669-333-1296. 조영덕

골프의 No show와 동반산행에 No show는 다를 바 없는데, 제가 큰 실수를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넒은 마음으로 이해하시고 배려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몸 컨디션은 속히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