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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2013.12.01 19:55
지지난주에는 산행도중에 사고가 생겨서 부상자를 4 마일 정도 등에 업어서 운송 (?) 하느냐고 시간이 많이 지연되어
후래시 라이트를 키고 산행을 마쳐야 했읍니다.
지난주에는 산행거리가 길고 산이 험악 (미국의 치악산) 해서 산행을 어두워지기 바로 직전에 끝낼수 있었읍니다.
작년에 비해 횐님들의 실력이 좋아져서 요즘은 10 마일이상 산행도 거뜬히 하십니다.
겨울에는 해가 짧고 산속은 했볕이 덜 들어와 바깥보다 반 시간정도 일찍 어두워지기 시작 합니다.
어둡기 시작하면 잘 안보이고 마음이 급해져서 돌뿌리에 걸려 넘어질수도 있고,
잘못 넘어지면 낭떠러지쪽으로 추락 할수도 있읍니다.
우리들의 안전을 위해서 Day light Saving 에 맞추어 1 시간 일찍 산행을 시작하는게 좋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