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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2011.05.09 20:45
두분이 처음 나오셨던 가파라따 산행때 걱정이 약간 앞섰는데 무난히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두번의 산행에서 얼굴은 뵈었지만 환영인사를 다시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뵙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