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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걸2011.04.19 02:33
사진과 설명도 그랬고 여기 올리신 글도 참 조리있게 잘 쓰시네요. 
처음인데 이렇게 되어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너그럽게 양해하시고 함께 산행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해는 안되도 양해는 할 수 있는 부분이란게 늘 있지요. 저도 마음이 살짝 무겁네요. ^^ 

p.s. 어쨋든 가입인사를 남기셨으니 준회원은 되셨을 것 같습니다. ^^ (이제 다시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