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프리맨2022.04.20 19:35 덕분에 아직, 잘 지내고 있습니다 창공님을 처음뵈온것이 Marine county Stinson beach 근처, 해변가, 추운 날씨였는데, 수영을 하시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요즈음, 발걸음 이 무거워져서, 빡센 산행은 잘 못하고 있으나, 아직도 가벼운 암벽 이나, 3중대 활동은 하고 싶습니다, 반겨주시는 분이 계시면요 ㅎㅎ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덕분에 아직, 잘 지내고 있습니다
창공님을 처음뵈온것이 Marine county Stinson beach 근처, 해변가,
추운 날씨였는데, 수영을 하시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요즈음, 발걸음 이 무거워져서, 빡센 산행은 잘 못하고 있으나, 아직도
가벼운 암벽 이나, 3중대 활동은 하고 싶습니다, 반겨주시는 분이 계시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