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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2011.03.07 21:38

다음에 냉이 주시면 자비를 드리겠습니다. 나그네님 한그루도 안주고 다가져 갔습네다. ㅎㅎㅎ  나그내님이 키워서 술과함께 초대 하리라 기대 합니다만...